[뉴스핌=홍승훈기자] 서린바이오(대표 황을문)가 배당 기대감에 이틀연속 상승세다.
2일 서린바이오는 장중 5% 이상 급등세를 보이다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3.17% 오른 6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회사측이 100주당 8주의 주식배당 실시 계획이 나오면서 탄력이 붙고 있다.
서린바이오는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9년 연속 배당을 해오고 있다.
이번 주식배당의 규모는 주당 0.08055218주, 총 300,000주에 달하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12월 31일.
황을문 서린바이오 대표는 "최근 시장규모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관련 장비 및 원재료의 판매가 호조세"라며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황 대표는 "이번 주식배당 외에도 2010년도 결산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현금배당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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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