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11시 5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핸드백을 포함해 여성용 액세서리와 패션 제품 업체인 베라 브래들리(VRA)의 강한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웰스 파고는 30일(현지시간) 베라 브래들리에 대한 첫 보고서를 내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차별화된 제품과 강한 브랜드 파워, 여기에 수익성까지 3박자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베라 브래들리는 향후 수년간 15% 내외의 이익 증가를 보일 전망이다. 매장을 확대하고 있고, 이익률이 높은 만큼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 웰스 파고는 2010-11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1.03달러와 1.07달러로 전망하고,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을 기대했다.
라자드 캐피탈도 이날 첫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9달러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