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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UBS는 VIP 고객층을 중심으로 2011~2013년 마카오 카지노 매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관련 종목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카지노 업계가 예상 밖의 강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라스베가스 샌즈(LVS)와 윈 리조트(WYNN), MGM 리조트(MGM) 등이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예측이다.
UBS는 2011 회계연도 라스베가스 샌즈의 마카오 지역 카지노 게임 매출 전망치를 49억달러에서 2억달러로 높이고, 목표주가도 52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윈 리조트에 대해서도 2011년 매출 전망치를 37억달러에서 38억달러로, 2012년 전망치를 39억달러에서 41억달러로 올렸다. 내년 윈 리조트의 주가는 133달러까지 상승, 기존 목표주가인 129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MGM 리조트 역시 2011년과 2012년 매출 전망치를 각각 18억4000만달러에서 3억달러로, 20억달러에서 33억달러로 높였다. 목표주가는 12달러에서 13달러로 소폭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