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TG삼보컴퓨터가 보안성능을 한층 강화한 제품을 통해 B2B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2일 TG삼보컴퓨터는 망분리솔루션을 장착한 ‘드림시스 M1’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물리적 망분리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드림시스 M1’은 인터넷 접근이 자유로운 외부망과 보안을 중요시하는 내부 인트라넷의 접근 경로를 이원화한다. 외부로부터의 불법적인 접근은 차단하고 내부에서의 인터넷 접근성은 높여 보안과 활용성을 높였다.
TG삼보측은 망분리 솔루션을 장착한 ‘드림시스 M1’의 경우, 망분리 솔루션 도입시 이미 구축된 시스템을 모두 교체해야 하는 기존 솔루션의 단점을 보완하는 ‘망 전화 스위치’를 도입해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도입비용을 최고 50%까지 낮추면서도 안정성과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물리적 망분리를 기본으로하는 망분리 솔루션의 특성상 듀얼PC 도입에 따른 공간 활용의 제약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 돼왔다.
TG삼보는 이런 망분리 솔루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드림시스 M1’에는 얇고 가벼운 슬림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데이터의 보호가 중요한 B2B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 데이터의 전송속도가 기존 USB에 5배 이상 빠른 e-SATA포트를 적용하고, 안정적인 외장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의 운영을 위해 외부전원 포트를 함께 지원한다.
TG삼보의 망분리PC ‘드림시스 M1’은 기업과 기관의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다.
다양한 업무환경과 도입환경을 고려해 기업과 기관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는 오더메이드 주문방식으로 판매된다.
TG삼보 전략마케팅실의 우명구 이사는 “공공부문 시장에서 높은 신뢰성을 쌓아온 TG삼보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에 요구를 적극 수용한 최적의 망분리 솔루션을 연구해 왔다”며 “이번에 출시한 드림시스 M1은 그간 공공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가 적극 반영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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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