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 제조기업인 AD모터스(대표이사 유영선)의 전기자동차 '체인지'가 미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AD모터스는 2일 리튬배터리 전기자동차인 '체인지'를 미국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현재 해외 전기자동차 인증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AD모터스는 미국 주정부와 연방방위국 그리고 미국 총무청등 미국정부기관과 군부대에 입찰방식으로 전기차 '체인지'를 납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D모터스 관계자는 "미국 주요정부기관과 함께 민간 시장으로는 남동쪽 지방인 플로리다와 사우스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알라바마주를 주요 목표 시장으로 잡고 있다"며 "조지아 주에서는 주정부차원에서 전기차 리스와 구매보조금및 세금혜택 뿐만 아니라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리조나 주에서는 각 10 마일마다 전기충전소를 설치하고 가정에 충전기를 설치할 시 세금혜택을 주는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시장환경을 고려할 때 AD모터스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충분한 매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AD모터스는 "미국 딜러 시스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미국 유통시장 및 EV에 대한 영업 마켓 정보를 확보했다"며 "가격경쟁력 뿐만 아니라 고객 재정 프로그램과 A/S 서비스망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시장 이외에도 AD모터스는 중국시장에는 심천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시장으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