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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종빈 기자] 크레디트스위스는 글로벌 택배전문업체인 페덱스(FDX)의 주가가 상승 모멘텀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페덱스의 목표주가도 현행 98달러보다 27% 높은 111달러로 높여 잡았다.
크레디트스위스는 페덱스의 주가가 그동안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로 인해 약세를 보였다고 지적하고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경제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주가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 분석했다.
또한 페덱스를 비롯한 택배운송업체의 주가는 글로벌 산업생산 지표에 연동되는 경향이 높다고 풀이했다.
최근 분기별 글로벌 산업생산이 상승세로 반등하고 있어 페덱스의 주가도 향후 몇 달간 상승 모멘텀이 형성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또한 페덱스의 올해 회계연도 1/4분기 결산일인 8월말 현재 운송단가 조정은 그다지 우호적이지는 않은 상황이나 2/4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페덱스의 내년도 실적 추정치를 주당 6.26달러로 기존 6.10달러보다 높여 잡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