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 근거리 무선통신용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휴대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2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케이비티는 전날보다 2.62%, 350원 오른 1만3700원을 기록중이다.
유비벨록스도 소폭 오름세다. 이날까지 사흘째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최근 SK텔레콤측에 근거리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USIM 칩 공급을 위한 테스트를 완료했다.
엠텍비젼도 NFC 관련주로 거론된다.엠텍비젼은 국내외 휴대전화 제조사와 최근 출시한 NFC 반도체 채용을 논의하고 있다. 내년에 NFC 반도체에서 400억원 상당의 신규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NFC 기술은 10㎝ 이내 근거리에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무선통신기술이다. 기존 전자결제 기술보다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자결제는 물론이고 광고판에서 정보를 다운로드 하거나 휴대폰을 이용한 명함 교환, 디지털 도어락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엠에스 리서치(IMS Research)에 따르면 NFC칩 휴대폰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돼 오는 2015년에는 전체 휴대폰의 약 26%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