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IBK투자증권은 하나투어가 올 겨울 높은 예약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만 1000원을 유지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하나투어의 12월, 1월, 2월 상품의 예약 증가율은 각각 44%, 158%, 540%"라고 밝히며 "작년 12월 1일의 12월 상품 예약 증가율이 64.9%였음을 감안하면 High-base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말했다.
올해 하나투어의 주가를 누르던 성과급의 영향도 경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월이 7월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11월 또한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냈단 이유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은 성과급 50억원을 제외하고 난 이후에도 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당초 예상했던 7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투어의 11월 송출객 수는 15만 3097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1.3% 증가했다. 전체 출국자 수 대비 시장 점유율은 15.0%로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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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