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진출 및 진출예정국가 출신, 50명~100여명 선발
[뉴스핌=배규민 기자] 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이 연내 국내대학에 유학중인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50명~100여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글로벌 우수인력 선점 측면에서 해외인재 풀(Pool)을 확보하고, 글로벌 KB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은행측은 밝혔다.
인터십은 동계방학 기간에 맞춰 8주 동안 진행된다. 현재 국내대학에 재학중인 미국, 중국, 일본, CIS,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 여개국 이상의 외국인 대학생이 대상이다.
인턴사원은 인턴기간중 본부부서에 배치돼 해외진출과 IB업무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선비배움 캠프참가, KB대학생 자원봉사활동 등 한국의 전통문화 및 사회공헌활동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지원방법은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고,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다.
국민은행은 우수 인턴사원에 대해서는 향후 글로벌 신입행원 채용시 적극 우대할 방침이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순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