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네이처 리퍼블릭은 지난달 18일 시작한 ‘전속모델 JYJ(재중·유천·준수)의 사진집과 엽서집 증정 이벤트’의 내용을 변경, 순수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사진집과 엽서집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 초기에는 전국 매장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정 금액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진집과 엽서집을 선물했다. 그러나 이벤트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칫 상업적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구매 고객에 한정하지 않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사진집과 엽서집을 증정하기로 방침을 수정했다.
이로써 보다 많은 JYJ 팬들과 고객들이 화장품 모델로 나선 재중, 유천, 준수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처 리퍼블릭 이장우 마케팅본부장은 “고객감사 성격으로 기획한 이벤트가 상업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숙고하지 못해 죄송스럽다”며 “이벤트 내용을 도중에 변경함으로써 고객 여러분께 혼선을 초래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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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