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현대홈쇼핑이 2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사옥에서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일하는 재단'이 선정한 우수 사회적기업 10곳의 상품을 자사 인터넷쇼핑몰 현대H몰(www.hmall.com)에 입점 시켜주고 모든 판매 수익을 사회적기업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사회적 기업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일하는 재단'에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상품화 교육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뛰어난 상품을 보유했지만 판로가 부족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기업과 달리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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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