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서울시가 소형 화물용 전기차 시범운행 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에 CT&T가 상승세다. CT&T는 이미 전기화물차인 이밴(e-VAN)과 이픽업(e-PICKUP)에 대한 정부인증을 마친 상태다.
CT&T는 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2.59% 오른 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상승 반전이다.
이날 서울시는 외부 용역을 통해 소형화물용 전기차를 제작해 시범 운행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와 화물운송 등에 쓰이는 소형화물차를 전기차로 대체해 도심내 소음 감소와 대기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것.
한편, 지난달 오세훈 서울시장은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하며 2020년까지 관용차와 대중교통수단, 승용차 등을 포함해 총 12만대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그린카 스마트 서울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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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