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신한금융투자 임성환 애널리스트는 2일 하나투어에 대해 "내년 여행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7000원을 유지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패키지 선예약률이 여전히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내년 여행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높은 여행수요의 리바운딩으로 내년부터는 낮은 베이스에 따른 성장 효과가 사라지는 가운데 하나투어의 1월 선 예약률이 지난 1일 기준 158%(모두투어의 1월 선 예약률은 172%)에 달한다는 점에서 2011년부터는 2007년 이후 중단됐던 여행산업의 성장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란 관측이다.
더불어 하나투어의 시장점유율이 점전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실적 개선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내년 하나투어의 연간 매출액을 2519억원, 영업이익은 436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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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