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지난 10월 손해보험사들의 실적과 향후 가능성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메리츠종합금융 김지영 애널리스트는 2일 향후 금리상승으로 보험사의 영업성과와 투자수익 증대가 기대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의 10월 수정당기순이익은 10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5.5% 감소했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6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정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손해율·사업비율 하락으로 합산비율이 전달에 비해 1.6%포인트 개선되면서 보험영업이익이 전월에 비해 425억원 증가했고, 투자수익도 2536억원으로 전년 동월 및 전월에 비해 각각 28.8%, 6.7%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단기적 주가하락으로 손보사들의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된 측면이 있고, 손해율 안정화와 비율효율화를 위한 노력들이 점차 가시화 될 것으로 보고 손보사 투자의견을 Overweight(비중확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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