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24일 기준 주간에 신흥시장 펀드로 총 24억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펀드조사기관인 이머징 포트폴리오 펀드리서치(EPFR)에 따르면, 지난주 신흥시장 채권형 펀드는 25주만에 매도세로 전환한 반면 주식형 펀드는 843억달러를 끌어들이며 11개월째 매수 우위를 유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글로벌 주식형 펀드로는 약 10억달러가 모이며 34주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글로벌 채권형 펀드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7억3500만달러의 환매가 발생해 2009년 3월 이후 첫 매도세가 나타났다.
유로존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로 전형적인 안전자산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30억달러가 유입됐다.
이와 관련해 EPFR 측은 "전반적으로 중국을 제외하고 특정 국가보다는 지역 전체에 대한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으며, 지난달 23일의 남북한 교전 소식은 해당 기간의 후반에 나온 것이라 아시아 펀드 흐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