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삼성엔지니어링(대표 박기석)은 최근 중동의 플랜트 최고 권위지인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誌가 개최한 글로벌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MEED지가 선정한 탑(TOP) EPC 업체, 사업주, 정부기관 등이 참석했는데, 국내 EPC업체로는 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초청돼 주제 발표를 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최경 상무는 “중동에서의 잇단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공으로 세계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서 이번과 같은 기회가 많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이번 컨퍼런스 참석은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플랜트시장에서 80억 불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역대 국내업체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EPC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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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