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그룹 옛 전략기획실의 핵심 인사 중 하나인 최광해 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최 전 부사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하고 현재 맡고 있는 삼성전자 보좌역을 사임했다.
그는 삼성그룹 컨트롤타워였던 구조조정본부 및 전략기획실에서 에서 재무 관련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던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8년 삼성특검 당시 사임하고 삼성전자 보좌역을 맡아왔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조직 및 새로운 '젊은 조직' 구성이 보다 힘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이에 앞서 삼성그룹 측은 컨트롤타워 조직을 신설하면서 옛 전략기획실 관련 핵심 인사에 문책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