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씨젠이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착시효과를 보이며 급등세다.
30일 개장후 10% 가까이 급등세를 보이던 씨젠은 9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4.35% 올라 3만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5% 이상 급등한데 이어 연 이틀 강세를 시현중이다.
시장에선 무상증자 권리락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분석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6만원대에 거래되던 씨젠 주가가 무증 권리락으로 인해 오늘 3만원대로 내려오며 싸게 보이는 착시라는 얘기다.
키움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무증 100%에 따라 발행 주식수가 648만주에서 1300만주로 두배 늘었지만 이는 12월에 반영되다보니 착시효과가 생긴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씨젠의 비즈니스모델은 좋게 보고 있지만 미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측면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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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