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1160원대 후반까지 상승했다.
한반도 긴장고조와 함께 유로가 유로존 부채위기 확산 우려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지속한 데 따른 것이다.
2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8.00/1169.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장중고점은 1166.00원, 저점은 1168.00원을 기록했다.
이는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6.5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59.50원에 비해 7.00원 상승한 수준이다.
지난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는 유로존 위기 확산 우려로 유로와 엔화에 2개월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폭넓게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3233달러로 하락했고, 달러-엔 환율은 84.05엔으로 상승했다.
한편 주말 뉴욕증새는 유로존 부채위기가 계속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85% 떨어진 1만1092.00포인트, S&P500지수는 0.75% 밀린 1189.40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34% 후퇴한 2534.56 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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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