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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코리아,“2011년 한국시장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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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기자] "한국 시장은 한-유럽 FTA 체결로 성장성이 높은 만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한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야니 페우쿠리넨(Jani Peuhkurinen) 핀에어(www.finnair.co.kr) 한국지사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야니 페우쿠리넨 한국지사장은 "금융위기 등의 악재에도 불구 핀에어 코리아는 승객 예약면에서 세 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것은 물론, 탑승률 또한 핀에어 본사 전체의 탑승률인 83%를 웃도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수요 증가도 괄목할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핀에어는 한국 시장 내 수요 증가와 더불어 전체 지사의 아시아 전역 승객 수는 매년 6~10%, 판매율은 연 2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수 역시 연 28%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08년 국내 첫 진출한 핀에어코리아는 한국 시장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 서울-유럽 장거리 노선의 기내식 업그레이드 ▲ 한국인 승무원 추가 채용으로 한국어 서비스 강화 ▲ 온라인 사전 좌석 예약제 도입 ▲ 탄력적이고 합리적인 가격 체계 등 국내 승객의 편의를 배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핀에어는 '한국에서 유럽까지 가장 짧은 거리로 빠르게 가는 항공편'이라는 장점을 꾸준히 강조해 일반 여행객뿐 아니라 유럽 지역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 승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국 고객의 특성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 것 역시 핀에어가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큰 비결 중 하나다. 수준 높은 질에 대해 매우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있는 한국 고객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한 것이다.

이런 한국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핀에어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비행기에 한국인 승무원을 탑승시켜 한국 승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야니 페우쿠리넨 한국지사장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식 기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내지와 기내 스크린을 통해 한국을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제공하고 기내 엔터테이ㅣㄴ먼트 시스템에 한국어 서비스를 탑재하는 등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유럽 공항에서는 최초로 헬싱키 공항 내 한국어 표지판을 마련해 한국 고객의 편의를 최상으로 배려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핀에어는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공식 블로그를 오픈하는 한편, 국내 파워 블로거를 대상으로 핀에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선보여 국내 시장에서 대표적인 유럽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핀에어는 전 세계의 승객과 함께 수준 높은 여행(Quality Travel)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월 'Rethink Quality' 캠페인을 선포했다. 캠페인 런칭과 함께 캠페인 공식 사이트인 Rethink Quality(http://rethinkquality.finnair.com) 사이트를 오픈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 187개국에서 45만6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 세계 블로거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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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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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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