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우리투자증권은 25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올해 1220억원의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내년 신규수주가 1480억원 달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리포트 주요내용(하석원 애널리스트)
이보다 더 쌀 수는 없다
- 동사의 주가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33% 상승했으나, 11월초부터는 19% 하락. 이는 최근 터키 원전수주 지연,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불확실성 등에 기인. 물론 해외 수주 불확실성이 존재하기는 하나, 동 수주 건들을 제외하더라도 향후 신규수주 및 실적 호조세는 이어질 전망. 또한 동사의 밸류에이션(2011년 실적 기준 P/E 8배)은 동종 피팅업체(평균 P/E 12배)대비 절대적 저평가 수준.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5%대로 동종업체(4%~10%) 대비 높은 수준이어서 크게 저평가될 이유는 없는 것으로 판단
동사는 경쟁업체대비 높은 수익성(영업이익률 25%)을 확보하고 있어 매력적
-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5%로 동종업체대비(4%~10%) 높은 수익성 확보하고 있어 매력적. 동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0억원(+17% y-y, +15% q-q), 83억원(-4% y-y, +18% q-q)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한편 동사의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18억원(+18% y-y), 332억원(+21% y-y, 영업이익률 25%)으로 실적 호조세 지속될 전망
- 이처럼 동사의 수익성이 높게 유지되는 이유는 조선 및 해양 39%, 석유화학 12%, 발전 15%, 반도체 4%, 기타(철도차량 8% 포함) 29% 등 다양한 전방산업 확보에 따른 안정적인 성장, 단품에서 모듈화 등 고부가가치사업으로 확대 등에 기인. 특히 원자력발전, 철도차량, CNG차량 등 모듈화사업은 각각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대우버스 등에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해외건설 수주증가는 동사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
- 2010년 해외건설 수주액은 740억달러(+51%, y-y)를 기록할 전망.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11월 누계기준 해외건설 수주액은 618억달러 달성. 최근 7년간 해외건설 수주액은 연평균 60% 성장. 특히 플랜트비중이 83%를 차지하며 플랜트 지자재업체의 수혜 예상
- 2010년 동사의 신규수주는 1,220억원(+22% y-y) 내외로 사상 최대 수주 전망. 글로벌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규수주가 가능했던 이유는 동사의 다양한 전방산업 보유, 높은 기술경쟁력 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 2011년에도 신규수주는 1,480억원(+21% y-y) 내외로 높은 증가세 시현할 전망이이서 지속적인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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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