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프로그램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코스피지수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현물 시장에서는 개인, 외국인, 기관이 모두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증가하면서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23일 오후 1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12p, 1.19% 하락한 1921.22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각각 1440억원, 250억원, 660억원 매수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이 선물에서 4800계약 이상 순매도하는 등 매도 규모가 증가하면서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을 보이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로 1810억원 이상의 매도세가 몰리면서 158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오전에 상승세를 보이던 삼성전자도 상승폭을 반납하고 0.83% 내린 84만 1000원에 거래 중이며 하이닉스도 0.40% 낙폭을 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4.16%까지 급락하면서 17만원대까지 내려 앉았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3.13%, 유통 -2.17%, 철강금속 -1.72%, 화학 -1.80% 등의 순으로 하락세를 형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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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