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SK증권 남대종 애널리스트는 23일 디스플레이와 전자부품 업종 투자 비중을 확대하라고 조언했다.
투자업종으로는 디스플레이, 휴대폰, 전자부품 순이며 종목은 LG 디스플레이, LG 전자, 삼성 SDI, 삼성전기 순이다.
남 애널리스트는 "점진적인 위안화 절상과 달러화 약세는 한국기업 경쟁력 유지와 더불어 미국 소비여력 개선을 유발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의 경제 지표는 개선 중이며 중국은 내수진작 정책 강화로 수요 더욱 강화될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IT 제품 진화의 방향은 이동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성에 수렴하고 있다"며 "PC 는 가정용 및 모바일에 대한 수요가 더욱 강화될 것이며 TV 는 차별화에 중점을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2011 년 디스플레이 / 전자부품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 2010 년 전기전자 섹터는 KOSPI 를 YTD13%p Underperform, 섹터비중도 20% 로 연초대비 -3%p 축소 .
- 2011 년 IT 분야의 수요는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므로 디스플레이 / 전자부품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함
- 투자우선순위 : 섹터 - 디스플레이 > 휴대폰 > 전자부품
종목 - LG 디스플레이 > LG 전자 > 삼성 SDI > 삼성전기
수요에 대한 확신
- 점진적인 위안화 절상과 달러화 약세는 한국기업 경쟁력 유지와 더불어 미국 소비여력 개선을 유발
- 미국과 중국의 경제 지표는 개선 중이며 , 중국은 내수진작 정책 강화로 수요 더욱 강화될전망
변화하는 수요의 흐름
- IT 제품 진화의 방향은 이동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성에 수렴하고 있음
- PC 는 가정용 및 모바일에 대한 수요가 더욱 강화될 것이며 , TV 는 차별화에 중점을두고 있음
수급 : Balance & Shortage
- 패널업체 가동률 조정 지속과 더불어 세트업체들의 공격적 계획 수립은 2011 년 업황에긍정적 요인
- 패널가격 상승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며 2011 년 연간 수급상황은 Balance & Shrotage 지속 전망
주목해야 할 테마 3 가지
1) 테블릿 PC : 다양화된 기능을 통합할 수 있는 기기 , PC 업계 판도 변화에 주목
2) AM OLED : 세트업체 차별화 전략 중에 하나 . SMD 가 주도하는 시장 형성 예상
3) Smart : 스마트폰 확대는 지속될 전망 . 스마트 TV 확대로 하드웨어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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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