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우 총재는 이날 독일 일간 한델스블라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역내 국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를 대비한 트랜스퍼 메커니즘 없이 장기적으로 단일 통화권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이에 대해 독일 국민과 공개적인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로우 총재는 또한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상황은 아일랜드와 다르다"고 명시한 후 "유로존에 국제통화기금(IMF)과 유사한 기구를 창설하는 것은 오랜 시일이 걸릴 것이며 유럽연합 협약의 수정을 요하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