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양자 차관 형태로 아일랜드를 돕겠다는 영국의 계획은 일회성 지원일 것이라고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말했다.
이날 BBC라디오 4와의 인터뷰에서 오스본 장관은 이번 아일랜드의 지원 계획은 국제통화기금(IMF) 회원국으로서의 의무일 뿐 유로존의 구제금융 메커니즘에 동참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영국이 70억 파운드의 자금 지원을 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는 아일랜드에 제공될 전체 금융지원 패키지의 일부이며 관련 세부안은 이달 말까지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은행 보너스지급 공개에 대한 국제적 규제 움직임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 같은 조치가 유럽 내에서만이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