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싱가포르는 급증하는 자본유입에 대처하기 위해 자본통제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지만, 금융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자산시장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할 수는 있다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재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의회에 출석한 샨무가라트남 장관은 "싱가포르로의 자본유입은 국내 금융시장과 은행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걸러지고 있으며, 자산가에 대한 영향은 현행 정책들로 통제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자본통제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으나, 자본유입이 금융 안정성을 저해하거나 부동산시장 거품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을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