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오는 26일 10개 성 소재 국가 비축창고에서 채종유 10만톤을 풀 예정인 것으로 발표됐다.
이 같은 내용의 발표문은 22일(현지시간) 곡물거래 공식 사이트(www.cereal.com.cn)에 게재된 것으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급등세의 주범이 된 식품가격의 상승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당국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에도 정부 비축분 200만톤 가운데 29만9000톤의 채종유를 매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매각분은 장수와 안후이, 후난과 후베이 그리고 저장 등 10개 성 소재 비축창고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