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식기밀폐용기 전문업체인 삼광유리가 최근 논산 신공장을 완공하고 다음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광유리는 최근 논산 신공장을 완공, 가동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삼광유리 관계자는 “다음달 초 시운전에 들어가 다음달 말에는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며 “내년 상반기 안으로 풀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광유리는 다음달부터 점진적으로 생산능력을 늘려, 기존 하루생산량 80~90톤에서 내년 상반기 안으로 2배 정도까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글라스락의 생산 확대로 외형성장과 함께 이익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홍기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분석보고서에서 "글라스락 해외주문 폭주에 대응해 이전 확대한 논산 신공장이 완공됐다"며 "글라스락 생산능력 확대로내년 이후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마진 글라스락 매출 비중 확대로 효과로 마진율 개선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삼광유리는 지난해 2425억원 매출과 27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올 3분기까지는 1959억원 매출에 142억원 영업이익을 올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