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삼성증권은 현대홈쇼핑의 목표주가를 14만 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다음달중 상장예정인 HCN 보유지분가치 평가액을 기존 970억원에서 1667억원으로 조정하고, 국내 홈쇼핑 산업의 경쟁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현재 시가총액(1.15조원)은 보유한 자산 약 8000억원(현금+HCN지분)을 제외하면 EBITDA(1,500억원) Multiple 2.3배 수준이다. GS홈쇼핑은 1.7배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남 애널리스트는 "지분 24.7% 를 보유한 계열사 HCN이 다음달 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시가총액은 6000억원 이상에서 형성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HCN의 장부가는 470억원으로 평가되어 있는데 상장 후 장부가가 1000억원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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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