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주최한 다문화가정 주부 대상 첫 전국규모 요리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도전! 한쿡(韓Cook)요리왕 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대회는 국내 거주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고추장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한식 퓨전 요리대회를 열어 이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고 CJ그룹은 한식세계화에 도움을 받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승자는 1000만원 우승 상금과 함께, CJ그룹 계열사인 CJ엔시티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할 수 있는 취업기회도 제공된다.
올해에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한국 주부들도 사귀고 한식 요리도 배울 수 있는 '백설 쿡앤톡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쿠킹클래스를 넘어서서 본격 요리경연대회를 연 것으로, 총 48명의 본선 진출자가 창의적인 한식 레서피로 솜씨를 뽐냈다.
한편 최종 우승은 경남 사천에서 온 아나수피아나(37/인도네시아)씨가 차지했다. 아나수피아나씨는 고추장을 주제로 한 갈비찜 코코넛 밀크 요리를 선보여 한식의 특색과 의미를 살리면서도 한식 세계화의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나수피아나씨에게는 천만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CJ엔시티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할 수 있는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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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