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중국 긴축 우려는 연말 연초로 가면서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의 박희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1월 이후 중국의 인플레는 낮아지는 방향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따라서, 향후 중국이 금리를 올릴 수는 있지만 의도하지 않게 빠르게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10~11월의 중국 긴축 패턴이 지난 2007년 3~4월과 닮았지만 2007년 4월 이후 같은 공격적 긴축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최근 중국 긴축의 패턴은 2006년 하반기~2007년 3~4월과 닮아 있다"며 "문제는 2007년 4월 이후 12월까지는 2000년대 들어 중국이 가장 공격적인 긴축을 단행한 시기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중국의 긴축이 2007년과 닮은 상황을 연장할지 여부는 결국 인플레에 달려 있다며 "2007년 4월 이후 같은 공격적 긴축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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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