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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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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1월 넷째주(11.22~11.26)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삼성선물 홍석주 부장,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IBK투자증권 최용석 과장, JP모건 조주현 상무,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등 8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23~3.43%, 5년 국고채 3.84~4.09%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20%, 최고 3.2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40%, 최고 3.4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80%, 최고 3.9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05%, 최고 4.15% 전망


▶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 3년 국고채 3.25~3.45%, 5년 국고채 3.90~4.10%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가격이 반등하면서 차트가 예뻐졌다. 기술적 지지선들이 3일 연속 지지됐다. 차트만 보면 더 올라갈 수 있어 보인다. 넓게 보면 112.80까지도 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레인지 안에서 강세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주말로 가면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생길 것이다. 추세적으로 강해지긴 어렵다.
이번주 초반까지 강하다가 조정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한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3.20~3.40%, 5년 국고채 3.85~4.05%

지난주 국채선물 112.35에 대한 저항이 있었어야 했는데 없이 안착했다. 전반적으로 금리하락의 기대가 엿보이는 듯하다.
다만 한쪽으로 쏠리긴 어려운 장세다. 국고 3년물 3.30%를 트라이 하면서 3-5년 스프레드가 66bp로 스팁됐다. 캐리쪽으로만 수요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커브도 한쪽으로만 스팁되거나 플랫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커브는 아래로 내려갈 듯하다.


▶ 삼성선물 홍석주 부장
: 3년 국고채 3.20~3.40%, 5년 국고채 3.85~4.05%

시장전망하기가 참 쉽지 않다. 금리를 인상해도 크게 밀리진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강해질 것도 없었다. 안 좋은 뉴스들은 이미 반영됐다.

추가 금리인상 시점이 언제인지가 관건이다. 내년 1월도 어렵지 않겠냐는 시각이 많다. 시간이 있는 가운데 수급이 좋다보니 랠리를 시도하고 있다. 그런데 기술반등인 거 같다.

약해질 개연성 있지만 많이 약해지기 어렵다. 지표나오기 전까지 변동성이 줄어들 요인이 없다. 국내 요인으로만 보면 박스권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 3년 국고채 3.25~3.45%, 5년 국고채 3.85~4.15%

큰 그림을 봐서는 금리인상 후 캐리수요가 들어와서 캐리구간 금리가 많이 빠졌다.
근데 규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면 단기에 대한 외인들의 매수가 좀 안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시장의기대가 굉장히 쏠린거 같다. 단기캐리수요가 꾸준히 들어올 것이고 롤링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과연 그럴까 생각해보면, 외국인들이 만기물을 어떻게 롤오버하는지 봐야 한다.

외인들이 통안매수 많았는데 향후에도 그럴지, 과세이후 어떻게 움직일지는 시장의 기대와 다를 수 있다.

3년 금리레벨이 더 내려갈 룸이 없어 보인다. 지금이 바닥인거 같다.

통안채 수요가 점점 약화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외인 롤오버가 가시화될 경우 1~2년 금리 내려왔던게 점차 올라갈 수 있다. 연말 캐리수요가 있다고 하지만 연말까지 한 달반 남았다. 캐리도 이번 주 초면 거의 끝날 듯하다.

이번주 후반부터는 좋아 보이지 않는다. 단기물 강세는 끝자락에 와 있다. 단기보다는 장기가 좋아 보인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20~3.45%, 5년 국고채 3.80~4.10%

이번 주에는 금리가 크게 움직이지는 못할 것이다. 외은지점에 대한 선물환 규제가 남아있고,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가 상승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한다.

또한 연방준비은행이 채권매입을 하기 위해 자금조달을 할 때 '새로 돈을 찍는' 비중은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화폐증가에 의한 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주 금리는 크게 내리기는 어렵지만 소폭 하락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 IBK투자증권 최용석 과장
: 3년 국고채 3.25~3.40%, 5년 국고채 3.85~4.05%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가운데 캐리성 자금 위주의 매매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자본규제 실시에 따라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떨어지는 가운데 기존 포지션 청산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연말이 다가올수록 북 클로징 등 변동성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 JP모건 조주현 상무
: 3년 국고채 3.25~3.40%, 5년 국고채 3.80~4.10%

11월 금통위에서의 총재 발언이 아직도 영향을 미친다.
12월 금리인상이 없다고 보고 1월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서 캐리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레벨 부담이 있지만 못 밀리는 모습이다.

다만 더 내려가긴 과하다. 금리가 빠지기 보단 오를 룸이 더 크다.
시기적으로는 추가규제가 나오는 시점에서 금리가 상승 전환할 듯하다. 12월말~1월 초 정도를 예상한다. 숏 플레이를 실패한데다 캐리인식이 크다.

재료가 없을 때는 금리가 하향 안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규제 등 재료가 나오면 급하게 올라갈 수도 있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3.20~3.45%, 5년 국고채 3.85~4.10%

금통위와 외인과세문제 등 불안한 국면이 이어 지는 가운데서도 가격은 선물기준으로 전주 내내 올랐다. 추가 인상에 대한 기대 지연으로 중단기물 캐리수요가 지속되면서 이번주도 그런 상황이 이어 질 수 있다.

국채선물만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저평플레이는 지속될 것이다. 국채선물 112.40~80대의 손바뀜이 나타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리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면서 금리가 상승하고 있고, 추가 외인 규제안, 플랫베팅에 대한 간헐적인 언와인딩 등 불안한 상황이 제한적 하락세를 전망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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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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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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