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긴축 전망속에 다음주 식물성 오일의 재고분을 매각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두 선물이 큰 폭으로 하락, 주요 곡물가 약세장을 이끌었다.
19일(현지시간) CBOT에서 대두 1월물은 이같은 소식과 함께 주말을 앞둔 투자자들의 차익매물로 40.5센트나 급락하며 부셸당 12.015달러에 장을 마쳤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도 대두 급락세에 영향받아 동반 하락했다.
소맥 선물은 대두 급락세와 중국의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계속 압박받으며 악보합세를 보였다. 근월물인 12월물 가격은 0.75센트 내린 6.445달러에 마감됐다.
옥수수 선물은 21센트 하락한 부셸당 5.32075달러를 기록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