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자신들의 조사 결과, 지난 8월과 9월 견고한 증가세를 기록했던 기존주택판매가 10월 450만호(중간값)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월비 1.5%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반면 신규주택판매는 31만호로 9월의 30만7000호에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10월 기존주택판매 지표는 뉴욕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에, 신규주택판매 지표는 24일 오전 10시에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부진한 경기 회복세와 고실업률로 인해 주택시장이 아직도 취약,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주택시장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잠정주택판매의 경우 9월 1.8%가 감소한데다, 낮는 모기지 금리에도 불구하고 모기지 신청역시 10월 초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