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12시 1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UBS는 페덱스(FDX)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105달러에서 11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영업이익률과 부채비율을 포함한 재무 목표 달성을 차질 없이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다.
UBS는 페덱스가 목표했던 10%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는 상당한 경영 실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영업 레버리지를 적정 수준에서 유지,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UBS는 페덱스의 2012 회계연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6.50달러로 높였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6.25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최근 페덱스는 이번 연말 시즌 운송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블랙프라이데이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운송 건수가 2억2330만건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크리스마스 시즌 배송이 본격화되는 12월13일 운송 건수는 1600만건으로 전년 대비 11%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