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오리온은 올해 3월 출시한 천연 치클껌 ‘내츄럴치클’이 출시 8개월 만에 총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내츄럴치클’의 출시 이후부터 10월 말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 120억원으로 월 평균 12억원의 매출성과를 거뒀다. 신제품의 매출이 월 평균 10억원이 넘을 경우 히트상품으로 취급하는 제과업계에서 ‘내츄럴치클’은 자일리톨 이후 오랜만에 주목 받는 히트 껌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오리온은 기존의 ‘민트’와 ‘라임시트러스’ 맛에 이어 신제품 ‘내츄럴치클 베르가모트 오렌지’를 출시했다. 감귤과 배의 잡종인 ‘베르가모트’라는 이탈리아산 감귤의 일종을 원료로 사용해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베르가모트' 특유의 상큼한 맛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식품에는 잘 사용하지 않은 오렌지 컬러로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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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