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일본 증시가 아일랜드 위기가 누그러진데 힘입어 전날에 이어 5개월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81.35엔, 0.81% 상승한 1만94.98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만 124포인트로 1만 100선을 넘어 거래를 개시했고, 일시 1만 130.23엔을 고점으로 전날에 이어 5개월 최고치를 재경신했으나 이후 상승 폭이 다소 줄어든 모습.
전날 아일랜드가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것이란 전망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이 호재로 작용해 지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83엔 중반까지 상승하며 수출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상승 모멘텀을 얻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51% 상승하고 있고, 캐논이 0.87% 오르고 있다. 토요타 역시 1.6% 뛰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140엔 상승한 1만125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3.54/58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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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