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세아제강에 대해 판재류 흑자 기조와 저렴한 원료 조달로 이익의 안정성 및 고수익성이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판재류(아연도강판+컬러강판)의 수익성이 흑자 기조를 이뤄 전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국내 핫코일 공급량 증가에 따른 원재료 안정적의 조달로 톤당 롤마진이 개선될 여지가 높고 적절한 재고조절 등으로 철강시황 변동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점차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향후 리스크는 포스코 핫코일가격 인하에 따른 제품단가 인하의 경우"라면서 "반대로 이익 상향조정의 요인은 핫코일 저가 구입비중을 높이든가 아니면 포스코가 내수단가를 변경할 때 예전처럼 냉연제품과 핫코일가격 간의 차이를 더욱 크게 할 경우"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65,000원 제시
세아제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 1)3분기 영업실적도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를 보였고, 2)올해 예상 PER 및 PBR이 각각 3.1배, 0.5배로 저평가 국면에 있으며, 3)판재류(아연도강판+컬러강판)의 수익성이 흑자 기조를 이뤄 전체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하고 있으며, 4)2011년부터는 국내 핫코일 공급량 증가에 따른 원재료 안정적의 조달로 톤당 롤마진이 개선될 여지가 높고 적절한 재고조절 등으로 철강시황 변동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점차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65,000원은 2011년 예상 EPS 11,577원의 PER 5.6배 수준이다. 2012년예상 BPS 124,022원의 PBR 0.5배 수준이다. 목표주가는 종전보다 12% 상향 조정하는 것인데, 위와 같이 판재류부문의 흑자기조 유지와 원재료의 안정적 조달에 따른 이익의 안정화로 적정 주가 할인 요인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향후 동사의 리스크는 포스코 핫코일가격 인하에 따른 제품단가 인하의 경우이다. 반대로 이익 상향조정의 요인은 핫코일 저가 구입비중을 높이든가 아니면 포스코가 내수단가를 변경할 때 예전처럼 냉연제품과 핫코일가격 간의 차이를 더욱 크게 할 경우이다.
판재류 부문, 상반기에 이어 영업이익 흑자 기조 유지
세아제강의 3분기 영업이익은 259억원(+78.2%,yoy)으로 예상한 수준이었지만 순이익은 당초 예상보다 좋은 282억원(+162%,yoy)을 시현하였다. 이는 지분법손익개선(2Q: +2억원→ 3Q: +57억원)과 외환부문 손익 개선(2Q: -116억원 → 3Q:+99억원)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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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