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내년까지 금리를 현행 사상최저로 유지하고 계획대로 추가 통화완화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OECD는 이날 하반기 전망보고서에서 "각국의 내핍정책과 완화된 물가상승 압력 등 현 상황으로 보아 ECB는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장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내년 4분기에 ECB가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CB의 중기적 물가상승률 안정목표치는 2%이며,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를 기록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