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인상과 같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상품시장을 폭넓게 압박한 데 따른 것이다.
금 시세는 최근 기록한 사상 최고치 1424.30달러에서 6% 이상 급락한 상태로, 달러가 유로존 우려감 등으로 급반등한데다 중국의 금리인상 경계감까지 가세하며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12월물은 1.5달러 하락한 온스당 1336.90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30.10달러~1344.6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49분 현재 1335.70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339.80달러.
전일 금과 달리 보합세를 견지했던 은 현물가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은 현물가는 이 시간 온스당 25.61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25.47달러.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