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영국의 지난 달 소비자물가는 4개월래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16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대비 3.2%로, 직전월의 3.1%에서 가속화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예상치인 3.1%을 상회하는 수준이자 4개월래 최고치로, 중앙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
이로써 내핍정책으로 회복세가 둔화될 위험에 직면한 가운데, 치솟는 물가압력 또한 통제해야 하는 BoE의 딜레마를 더욱 강조하게 되었다.
전월대비로도 0.3% 상승하며 예상치인 0.2% 상승을 웃돌았다.
한편 같은 기간 영국 소매물가지수(RPI)는 전년대비 4.5% 상승하며, 직전월의 4.6%에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 당초 전망치는 4.6% 상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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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