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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종빈 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는 알코아의 시장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주가가 43%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CS는 향후 제품가격 강세 전망을 바탕으로 한 알코아의 에비타(Ebitda), 즉 이자, 세금, 감가상각 이전 수익을 고려할 경우 현 주가는 크게 저평가됐다고 풀이했다.
알코아는 오는 2013년 에비타 목표치는 발표하지 않았으나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알코아의 에비타는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CS는 알코아의 성장 가능성의 근거로 원재료 비용 급등 가능성을 별도 거래를 통해 차단한 점, 또한 알루미늄 관련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 알코아의 공장가동률이 늘어난 점, 그리고 3년 매출성장 목표치가 40억달러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CS는 알코아의 주가를 1년 주가수익 배율로 추정할 경우 2012년까지 적정주가는 주당 2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2012년 추정 수익 전망치에 대해 10% 할인률을 적용할 경우 적정주가는 주당 2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당 20달러는 알코아의 주가인 13.58달러 수준에 비해 대략 40% 이상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