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하이투자증권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인상이 은행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규선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금리인상은 은행 순이자마진(NIM)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와 대출수요 감소, 자산건전성 악화라는 부정적 효과가 공조난다"며 "그렇지만 현재 금리수준이 낮아 금리인상으로 인한 건전성 악화 가능성이 낮고, 추가적인 대출수요 감소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예대금리차는 신규, 잔액기준 모두 2.37%, 2.72%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 7월 금리 인상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심 애널리스트는 "기준금리가 50bp 인상될 경우 은행들의 평균 NIM은 10~15bp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며 "금리인상으로 인해 추가적인 환율 하락 가능성도 있어 은행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업종은 지난 7월 9일 금리인상 발표후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2.4%포인트나 초과상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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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