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셀트리온이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50원(1.17%) 오른 3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만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셀트리온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개발 성공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비상할 것"이라며 바이오산업 최선호주로 꼽았다.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장벽인 생산 장벽, 허가 장벽, 유통 장벽을 극복한 바이오시밀러 선두주자"라며 "내년에 세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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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