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어울림엘시스(대표 설진연)는 15일 역삼륜 전기 자전거 ‘스피라 엘빅’를 12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피라 엘빅’은 역삼륜 틸팅 형식의 전기 자전거로 독특한 디자인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프레임은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만들었고, 20인치 타이어를 달았다. 무게는 32kg이며 변속기는 일본자전거부품업체인 시마노의 6단기어 컨트롤러를 적용했다. 시판금액은 248만원(부가세 포함) 이다.
‘스피라 엘빅’은 어울림엘시스의 계열사, 어울림네트웍스와 '스피라' 브랜드 사용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판매를 하는 것이다. 스포츠카를 제작하는 업체에서 생산되는 전기 자전거 제품이니 만큼 ‘스피라 엘빅’에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안전 서스펜션 등 고급 자동차 기술을 엿볼 수 있다고 어울림엘시스 측은 밝혔다.
어울림엘시스 설진연 대표이사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자전거박람회2010-경기도’에 전시 참여를 통하여 이미 일반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스피라 엘빅’을 시작으로 접이식 형태의 또 다른 전기자전거를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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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