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지난 1일 한식 세계화를 위한 R&D 센터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호텔은 특 1급 호텔 중 유일하게 ‘온달’과 ‘명월관’ 2개의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한식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남달랐던 SK그룹 고(故) 최종현 회장의 지시를 받아 업계 최초로 1989년 호텔 내 김치 연구실을 개설해 SUPEX 김치를 탄생시키고 지속적으로 김치의 맛과 영양을 연구해 왔다.
이번에 오픈한 R&D 센터 역시 호텔 업계 최초의 본격적인 R&D 센터로서 김치뿐만 아니라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D 센터의 이춘식 팀장은 “호텔 내 각 레스토랑의 스타 메뉴 개발은 물론 외식 시장 동향에 맞는 상품이나 마케팅 능력을 가진 브랜드 No.1 상품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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