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일부 은행들에 대한 배당금 확대와 관련한 지침을 곧 발표할 예정이지만 해당 은행들은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할 것이라고 대니얼 타룰로 연준 이사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타룰로 이사는 조지워싱턴대 로스쿨에서 준비된 연설문을 통해 "은행들은 향후 2년간 연준이 규정한 특정 시나리오 하에서의 자체적인 손실 흡수 능력과 충분한 자본 유지 여부를 증명하기 위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관련 은행들이 신규 은행 재정건전성(바젤3) 기준을 만족하고 새 금융개혁법에 따라 수정된 비즈니스모델에 적응할 수 있는지 여부도 함께 입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배당금 확대 관련 지침은 내년 1분기 이후 적용될 것으로 언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