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상사는 지난 12일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영업이익이 377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환율하락과 철강·금속 이익률 저하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29.2% 감소했지만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해외법인들의 실적 개선과 해외자원개발 수익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각각 122.7%, 238.1%로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2억원, 406억원에 이른다.
매출은 1조 39억원으로 중동, 중남미지역의 승용차시장 회복과 중국, 러시아, 아프리카 시장의 화학제품 및 건설장비 수출 증가, 그리고 미주지역 변압기시장의 지속적인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35.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환율하락과 철강·금속의 이익률 저하 등으로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