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구도시가스가 내달 23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대성그룹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는 1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내달 8~9일 수요예측과 15~16일 청약을 거쳐 23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75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주당 공모희망가는 4400~54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30억~40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고, 신한금융투자가 주관을 맡았다.
지난해 분할 전 대구도시가스의 2007~2008년 매출액은 각각 5242억원, 5979억원, 당기순이익은 103억원, 159억원을 기록했다. 신설 대구도시가스의 올 상반기 매출은 4327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을 올렸다.
1983년 설립된 대구도시가스는 도시가스 사업을 바탕으로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과 구역 전기사업,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웰빙쇼핑몰 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의 타워형 태양열 발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집단에너지사업(CES), 매립가스 자원화사업(LFG), 폐기물 자원화 사업 등에 진출해 에너지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