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대표적 인터넷 대기업 야후가 비용 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을 다시 진행하며 흑자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1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야후가 블레이크 어빙 최고제품책임자(CPO)의 요청에 의해 소비자그룹의 직원수를 20%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야후의 실적이 저조해진 만큼 경비 절감을 위한 선택일 것으로 해석하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야후의 대변인은 "비용 절감을 위해 인원 감축을 진행하는 것은 사실 "이라며 "하지만 20% 수준으로 진행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후는 지난 2008년에 1400명, 2009년 2분기에 700명의 직원을 해고하는 등 최근들어 두 차례의 구조조정을 진행한 바 있다.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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